사용자 맥락에서 디자인 방향 만들기
사용자 니즈, 화면 아이디어, 레퍼런스, 피드백을 하나의 보드에서 다루며 디자인 방향을 더 명확하게 만드는 흐름입니다.
목표
이 레슨의 목표는 디자인 시안이 왜 그런 형태가 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는 맥락 보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결과물뿐 아니라 판단의 흔적을 남깁니다.
맥락과 아이디어를 함께 모으기
디자인 메모는 화면 요소만이 아니라 사용자 상황, 제약, 감정, 피드백까지 포함합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분리해두면 나중에 판단이 선명해집니다.
- 사용자 니즈와 문제 상황을 먼저 Memo(asset)로 남깁니다.
- 레퍼런스는 가져올 패턴과 피해야 할 패턴을 함께 적습니다.
- 손으로 그린 초기 레이아웃은 Scribble로 빠르게 남깁니다.
Project에서 시안의 근거 만들기
Project 위에서는 사용자 맥락과 화면 아이디어가 가까이 놓이게 합니다. 좋은 디자인 방향은 시각적으로만 예쁜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함께 보여야 합니다.
- 핵심 사용자 문제를 기준점으로 놓습니다.
- 가능한 해결 방향을 주변에 배치합니다.
- 비슷한 해결 방향은 Wrapper로 묶어 시안 후보로 만듭니다.
피드백은 Connection으로 연결하기
피드백을 따로 적어두면 시간이 지나며 맥락이 사라집니다. 어떤 시안의 어떤 지점에 대한 피드백인지 Connection으로 연결해두면 다음 수정의 이유가 남습니다.
Version으로 시안 변화 추적하기
시안 A에서 시안 B로 넘어갈 때 이전 보드를 덮어쓰기보다 Version으로 발전시킵니다. Evolution에서는 디자인 방향이 어떻게 좁혀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Library에서 반복되는 문제 찾기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비슷한 사용자 문제와 해결 패턴이 반복됩니다. Library에서 과거 메모를 다시 보면 다음 디자인의 출발점이 더 빨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