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문장 조각을 글의 구조로 발전시키기

떠오른 문장, 자료, 장면, 주장들을 한곳에 모은 뒤 글의 흐름과 초안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글이 완성되기 전의 흔들리는 생각을 다루는 데 초점을 둡니다.

목표

이 레슨의 목표는 흩어진 문장과 자료를 Project 위에서 구조화해, 목차나 장면 순서로 옮길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글감은 역할별로 모으기

글감은 길게 쓰기보다 작게 남깁니다. 하나의 메모가 하나의 주장, 장면, 질문, 인용문을 맡으면 재배치가 쉬워집니다.

  • 강한 문장은 그대로 Memo(asset)로 저장합니다.
  • 자료는 핵심 주장과 함께 요약해 둡니다.
  • 아직 글로 풀리지 않은 이미지는 Scribble로 장면처럼 남깁니다.

Project에서 흐름 찾기

메모를 시간 순서, 논리 순서, 감정의 강도 중 하나로 배치합니다. 글의 종류에 따라 기준은 달라질 수 있지만, 한 번에 하나의 기준만 잡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1. 글의 중심 질문이나 문장을 보드 가운데 둡니다.
  2. 근거와 사례는 중심 문장 주변에 놓습니다.
  3. 서론, 전개, 결론으로 보이는 묶음은 Wrapper로 감쌉니다.

Connection으로 문장 사이의 힘 보기

문장 사이에는 근거, 반박, 전환, 반복 같은 힘이 있습니다. Connection으로 이 관계를 표시하면 초안을 쓸 때 어떤 순서로 문장이 이어져야 하는지 선명해집니다.

Version으로 다른 초안 만들기

글은 한 번에 최종 구조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같은 글감을 다른 순서로 배열한 버전을 만들거나, 하나의 문장을 여러 톤으로 발전시켜 비교할 수 있습니다.

Library는 다음 글의 씨앗입니다

완성되지 않은 조각도 Library에 남아 다음 글의 재료가 됩니다. Evolution을 보면 어떤 문장이 어떤 글로 이어졌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