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조각을 글의 구조로 발전시키기
떠오른 문장, 자료, 장면, 주장들을 한곳에 모은 뒤 글의 흐름과 초안으로 바꾸는 방법입니다. 글이 완성되기 전의 흔들리는 생각을 다루는 데 초점을 둡니다.
목표
이 레슨의 목표는 흩어진 문장과 자료를 Project 위에서 구조화해, 목차나 장면 순서로 옮길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글감은 역할별로 모으기
글감은 길게 쓰기보다 작게 남깁니다. 하나의 메모가 하나의 주장, 장면, 질문, 인용문을 맡으면 재배치가 쉬워집니다.
- 강한 문장은 그대로 Memo(asset)로 저장합니다.
- 자료는 핵심 주장과 함께 요약해 둡니다.
- 아직 글로 풀리지 않은 이미지는 Scribble로 장면처럼 남깁니다.
Project에서 흐름 찾기
메모를 시간 순서, 논리 순서, 감정의 강도 중 하나로 배치합니다. 글의 종류에 따라 기준은 달라질 수 있지만, 한 번에 하나의 기준만 잡는 편이 읽기 쉽습니다.
- 글의 중심 질문이나 문장을 보드 가운데 둡니다.
- 근거와 사례는 중심 문장 주변에 놓습니다.
- 서론, 전개, 결론으로 보이는 묶음은 Wrapper로 감쌉니다.
Connection으로 문장 사이의 힘 보기
문장 사이에는 근거, 반박, 전환, 반복 같은 힘이 있습니다. Connection으로 이 관계를 표시하면 초안을 쓸 때 어떤 순서로 문장이 이어져야 하는지 선명해집니다.
Version으로 다른 초안 만들기
글은 한 번에 최종 구조가 나오기 어렵습니다. 같은 글감을 다른 순서로 배열한 버전을 만들거나, 하나의 문장을 여러 톤으로 발전시켜 비교할 수 있습니다.
Library는 다음 글의 씨앗입니다
완성되지 않은 조각도 Library에 남아 다음 글의 재료가 됩니다. Evolution을 보면 어떤 문장이 어떤 글로 이어졌는지 추적할 수 있습니다.